서울 빌딩 시장, 지금 어디쯤인가

거래량·가격·금리·공실·임대료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모든 값은 공표된 원자료 그대로입니다.

01
시장 온도
서울 상업용 빌딩 시장을 움직이는 5가지 핵심 지표 — 모든 값은 공표 원자료·자체 집계 그대로입니다.
지금 건물 거래가 되고 있나? 손님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월 거래 건수·평당가·기준금리·오피스 공실률·국고채 대비 수익률 격차, 다섯 숫자로 답합니다. 초록은 시장에 우호적인 방향, 빨강은 부담 신호입니다.
빌딩 거래량 (신고 마감된 최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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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평당가 (최근 1년 중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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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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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공실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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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이 국고채보다 더 버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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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거래 · 가격
자체 실거래 20년 — 거래 건수와 평당가
거래가 얼마나 되고 있나? 월 거래 건수와 평당가가 시장의 온도입니다. 금리가 오른 시기엔 매수세가 식어 손바뀜이 줄고, 내린 시기엔 다시 늘어난 20년 흐름이 그대로 보입니다. 감정평가로 매기는 공시지가와 실제 손바뀜 가격의 간격도 함께 봅니다.
거래는 얼마나 되고 있나 · 2006~
월 거래 건수(막대)와 금리(선)를 겹쳐 봅니다 — 금리가 오른 시기엔 매수세가 식어 손바뀜이 줄고, 내린 시기엔 다시 늘었습니다.
서울 빌딩 월별 거래량(막대) + 기준금리·국고채10년(정부가 10년 만기로 빌릴 때의 금리 — 안전자산 기준선)(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체 집계) · 한국은행 ECOS
거래량 = 계약일 기준 · 해제거래 제외 · 공공기관 매수 제외 (좌축, 건) / 금리 (우축, %) · 배경 음영(계산값) = 기준금리 국면: 옅은 빨강 = 인상 국면 · 옅은 초록 = 인하 국면 — 직전 변경 방향 기준(동결 구간은 직전 방향 유지)
권역마다 평당가는 어떻게 움직였나
토지 평당가(월별 중위값)와 장기금리의 관계 — 권역 월별 원값은 표본이 작아 출렁이므로 12개월 이동평균 중심으로 읽으세요.
토지 평당가 중위(좌축, 억/평) + 국고채10년(우축,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체 집계) · 한국은행 ECOS
옅은 선 = 월별 원값(거래 없는 달은 끊김) · 굵은 선 = 12개월 이동평균(월별 중위값의 평균, 관측 6개월 미만 구간은 표시 안 함)
정부 공식 땅값과 실거래가, 같이 움직이나
공식 감정 기반 지수(완만) vs 실거래 시장가(변동) — 축이 달라 수준이 아닌 방향을 비교하세요.
서울 지가지수(좌축) + 토지 평당가 12개월 이동평균(우축, 억/평) 한국부동산원 R-ONE 지가지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체 집계)
03
금리 · 자금
조달 비용과 시중 자금 — 매수세를 움직이는 쪽
왜 거래가 늘고 줄었나? 상업용 빌딩은 대출을 끼고 사는 자산이라 조달금리가 매수세를 가릅니다. 은행 시설자금으로 받을 때와 2금융으로 갈 때의 금리 차이, 시중에 풀린 돈(M2·물가),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대출 잔액을 봅니다.
빌릴 때 이자는 얼마인가
시중 유동성(M2)과 물가(CPI)의 증가 속도, 그리고 실제 대출 창구의 금리 — 부동산 명목가격의 큰 배경 흐름입니다.
시중 통화량(M2) · 소비자물가(CPI) — 1년 전 대비 증가율 (%) 한국은행 ECOS
빌딩 살 때 금리 — 어디서 빌리느냐에 따라 한국은행 ECOS
부동산으로 돈이 오는가?
서울 은행 대출과 전국 부동산업 대출이 얼마나 빨리 늘고 있나(전년동기비, 원자료로 계산).
서울 은행 대출·부동산업 대출 — 1년 전 대비 증가율 (%) 한국은행 ECOS 141Y003 · 131Y016
04
수익률
캡레이트 — 국고채·대출금리와 견준 투자 매력
사면 얼마나 버나? 임대수익률(캡레이트)이 국고채보다 높아야 채권 대신 빌딩을 살 이유가 있고, 대출금리보다 높아야 대출을 끼고 사도 남습니다 — 낮으면 역레버리지, 대출이 수익률을 깎습니다. 이 격차(스프레드)가 매수 타이밍 판단의 핵심입니다.
오피스 캡레이트는 국고채보다 높은가 · 2013~ 분기
소득수익률(연환산) = 순영업소득 ÷ 자산가치, 곧 캡레이트에 해당합니다 — 국고채10년과의 간격(스프레드)이 투자 매력도입니다.
빌딩 임대수익률 vs 국고채·대출금리 (연 %) 주의: 2024Q3 표본 개편 한국부동산원 R-ONE · 한국은행 ECOS
자본수익률 = 건물값 변동 (분기 %) 주의: 2024Q3 표본 개편 한국부동산원 R-ONE
상가 캡레이트는 국고채보다 높은가?
서울 빌딩 거래의 다수는 상가·근린생활 건물 — 오피스와 같은 잣대(산식은 위와 같음)로 상가도 확인하세요.
상가(중대형) 소득수익률 연환산 vs 국고채10년 · 기업대출금리 주의: 2024Q3 표본 개편 한국부동산원 R-ONE · 한국은행 ECOS
상가(중대형) 자본수익률 (분기 %) 주의: 2024Q3 표본 개편 한국부동산원 R-ONE
05
공실 · 임대료
공간시장 — 임대수익이 유지되는가
그 수익이 유지되나? 빌딩 수익은 임대료에서 나옵니다. 공실률이 오르면 임대료를 낮춰야 하고 캡레이트도 따라 내려갑니다. 사무실·상가의 공실률과 임대료를 권역별로 봅니다. BuildingView 실거래의 다수는 상가건물이라 오피스보다 상가 지표가 우리 시장의 실체에 가깝습니다.
사무실은 비어가고 있나 · 2013~ 분기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 서울 전체와 3대 권역(도심·강남·여의도·마포).
공실률 (%) 한국부동산원 R-ONE
임대가격지수 한국부동산원 R-ONE
임대료 수준 — ㎡당 월임대료 주의: 2024Q3 표본 개편 한국부동산원 R-ONE
상가 공실률·임대료는 어떤가 · 2013~ 분기
중대형·소규모·집합 상가로 나눠 봅니다.
상가 공실률 (%) 주의: 2024Q3 표본 개편 한국부동산원 R-ONE
상가 임대가격지수 한국부동산원 R-ONE
가게가 얼마나 열리고 닫히나?
서울 전체 점포 기준(서울열린데이터광장 상권분석서비스) · 2021년부터 제공 — 폐업률이 개업률보다 높으면 상권에서 빠져나가는 가게가 더 많다는 뜻(임차 수요 위축 신호)입니다.
상권 개업률 · 폐업률 (분기 %) 서울열린데이터광장 상권분석서비스
06
공급 · 경매
신규 공급과 경매 낙찰가율
앞으로 물량이 쏟아지나? 오늘 허가·착공된 건물이 2~3년 뒤 신규 공급이 되어 공실 압력으로 돌아옵니다. 경매 낙찰가율(법원 명칭 매각가율)은 감정가 대비 몇 %에 팔리는지로, 시장이 얼어붙었는지 과열인지 보여주는 체감 지표입니다.
서울에 새 상업용 건물이 얼마나 지어지나?
허가→착공→준공(2~3년 후)이 미래 공실을 예고합니다 — 서울 상업계열(근생1·2+판매+업무+숙박 합산) 기준. 준공은 원천(KOSIS)이 2024.01부터만 수록.
서울에 새로 허가·착공·준공된 상업용 건물 면적 (만㎡/월) 범위: 준공은 2024.01부터 국토교통부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통계(KOSIS)
경매에서 감정가의 몇 %에 팔리나 · 서울
경매 낙찰가율(법원 공식 명칭은 매각가율)은 시장 바닥·과열의 체감 지표 — 감정가 대비 몇 %에 낙찰되는가. 월 표본이 작아 이동평균 중심으로 읽으세요.
상가·근린시설 낙찰가율 (%) 주의: 최근 2개월 미확정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 매각통계(서울 소재지)
07
그 밖의 배경
주식·심리·외국인 — 시장 분위기를 설명할 때 쓰는 참고 흐름
돈이 어디로 가고 있나? 주식으로 자금이 몰릴 때 빌딩 매수세가 줄어드는지, 은행이 대출을 내주려는 분위기인지(대출태도), 환율·외국인 거래·방한 관광객은 어떤지 — 매수 판단에 직접 넣는 숫자는 아니지만 시장 분위기를 설명할 때 쓰는 배경입니다.
돈이 주식으로 몰리면 빌딩 투자는 줄어들까?
주식 계좌에 대기 중인 현금(투자자 예탁금)·주가(KOSPI)와 빌딩에 실제로 들어간 돈(월 거래대금)의 흐름 — 돈이 어느 시장으로 가는지 비교하세요.
투자자 예탁금(좌축, 조 원) + 빌딩 월 거래대금 12개월 이동평균(우축, 조 원) + KOSPI(점선) 한국은행 ECOS 901Y056·901Y014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체 집계)
은행 대출태도지수 (중소기업 · 분기) 한국은행 ECOS 514Y001
소비자심리지수 CCSI (월) 한국은행 ECOS 511Y002
외국인 돈은 들어오고 있나?
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같은 달러로 살 수 있는 서울 부동산이 싸져 외국인 자금·관광객 유입에 우호적입니다 — 환율, 외국인 거래, 방한 관광객을 이어서 보세요.
원/달러 환율 (월평균) 한국은행 ECOS 731Y004
외국인 건축물 거래 (서울 · 월) 범위: 전 용도 합계(주택 포함) 한국부동산원 R-ONE
방한 외래관광객 (전국 · 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이 페이지 읽는 법
  • 잠정치 — 월간 지표의 최근 1~2개월, 경매의 최근 2개월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값입니다. 차트에서 점선·옅은 색으로 표시합니다.
  • 12개월 이동평균(굵은 선) — 최근 12개 달 값의 평균. 월별 출렁임을 눌러 추세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 중간값(중위값) — 절반이 그 위, 절반이 그 아래인 값. 평균과 달리 아주 비싼 거래 몇 건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 %p(퍼센트포인트) — 두 % 값의 차이. 예: 3%에서 2%로 내리면 −1%p.
  • 2024년 3분기 표본 개편 — 한국부동산원 임대동향 조사의 표본이 이때 바뀌어, 점선 전후 값의 단순 비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